현재와 과거와의 공존

 

1985년 폴리스스토리

우산 손잡이에 의지  

원심력을 이겨내며 2층 버스에 대롱대롱 매달린 성룡

 

 

1990년작  천장지구

길가던 오천련을 인질로 잡치하던 유덕화

시민들이 다들 경황없는 판에   '날 잡아가오'하며 혼자 씩씩하게 걸어가던 오천련  

 

 

 

 

 

구도만 다를 뿐 동일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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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이람